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0 16:36 수정 : 2005.02.20 16:36

■ 국립민속박물관은 정월 대보름(23일)을 맞아 ‘동래야류’(21일), ‘통영오광대’, ‘송파다리밟기’(이상 23일) 등의 세시풍속 행사를 벌인다. 또 21~23일 충남 서산 탑곡리 등 시골 농가를 찾아 대보름 풍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02)3704-3109. 한국문화재보호재단도 2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음식 시식, 복나누기 등의 대보름 큰 잔치를 마련한다. (02)2267-2375.

■ 서울 예술의전당 구내에 있는 문예진흥원 예술정보관이 개관시각을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일요일에도 문을 열기로 했다. (02)7604-679.

■ 문화나눔행사인 16회 영추포럼이 24일 오후 7시 서울 통의동 황두진건축사사무소에서 열린다. 한문학자인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풍속화를 통해 본 조선후기 사회상에 대해 강연한다. (02)725-9575.

■ 문화재청은 최근 경남 하동읍 광평리 하동송림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 서울 세종문화회관이 최근 세종로 지하보도 안에 딸림 전시장인 광화랑을 열었다. 개관기념전으로 청계천 다리 복원기금전을 겸한 ‘서울의 영감, 풍경의 매혹’이 다음달 17일까지 열린다. (02)399-115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