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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1 17:47 수정 : 2005.02.21 17:47

백범 김구 선생의 비서실장과 반민특위 검찰관 등을 지낸 독립지사 일연 신현상 선생의 편지들을 모은 ‘일연실기’의 출간 기념행사가 23일 오후 6시 서울 효창공원 안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일연실기’에는 일연 선생이 해방 이후 혼돈국면이던 1949년 동지인 창원 김택 선생에게 보냈던 친필 편지 수십점과, 김구, 이시영 등 독립운동 원로들한테서 받은 친필 등이 수록돼 있다. 올해 일연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영인국역 형식으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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