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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21:10 수정 : 2005.02.23 21:10

탤런트 고두심(54) 씨가 시민단체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아나기)'의 대표를 맡았다.

MBC 공채탤런트 동기인 현 대표 김용숙 씨와의 인연으로 공동대표직을 맡게 된 고씨는 23일 "그동안 뒤에서 도왔으나 이제 공동대표가 된 만큼 더 적극적으로 (단체 활동에) 참여하겠다"면서 "주부들이 봉사활동에 더 많이 동참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줌마는...'은 지난 99년 주부들의 생활문화 개선을 표방하며 설립된 단체로2002년 한ㆍ일 월드컵 당시 홈스테이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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