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5 23:13 수정 : 2005.02.25 23:13

지난 18일 급성 간염으로 입원한 장하진 여성부 장관이 담당 의사 소견에 따라 2주간 더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고 25일 여성부가 밝혔다. 여성부 관계자는 “급성 간염과 급성 심근경색으로 2주 정도 치료와 안정이 더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나왔다”며 장관의 다음주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 기조연설은 김삼훈 주유엔대표부 대사가 대신할 예정이다. 이유진 기자 fro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