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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3 17:16 수정 : 2005.03.13 17:16

오는 6~11월 열리는 세계미술잔치인 51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전시에 역대 최대규모의 국내 작가들이 참여한다. 문예진흥원쪽은 지난달 현지 비엔날레 조직위쪽에 한국관 출품작가로 배영환·최정화·김소라·김홍석·정연두·김범·이주요·오형근·성낙희·박기원·박세진·문성식·성낙영·함진씨 등 14명과 지난해에도 출품했던 작고작가 박이소씨를 확정해 보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관에 작가 10명 이상이 전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출품작가는 연령대가 20~40대로 한국관 커미셔너 김선정씨가 뽑았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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