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으로 이전한 국립중앙박물관이 14일 오후 수장고(소장품 보관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유물을 전시실에 진열하기 시작해, 박물관 관계자들이 신라시대 금관인 금령총출토금관(보물 제338호)을 전시실 진열장으로 조심스레 옮기고 있다. 박물관은 7월까지 전시 준비를 마친 뒤 10월28일 문을 연다. 이정우 기자 woo@hani.co.kr
문화일반 |
신라금관 새 자리로 |
서울 용산으로 이전한 국립중앙박물관이 14일 오후 수장고(소장품 보관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유물을 전시실에 진열하기 시작해, 박물관 관계자들이 신라시대 금관인 금령총출토금관(보물 제338호)을 전시실 진열장으로 조심스레 옮기고 있다. 박물관은 7월까지 전시 준비를 마친 뒤 10월28일 문을 연다. 이정우 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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