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문화일반
김주영씨,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등록 : 2005.03.14 19:49
수정 : 2005.03.14 19:4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김주영(66·소설가)씨가 14일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새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김 이사장은 1989년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설립 이후부터 줄곧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타계한 재단 설립자 전락원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의 뒤를 이어 재단을 이끌게 됐다.
최재봉 기자
bo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