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14 20:13 수정 : 2005.03.14 20:13

문화관광부는 14일 경기관광공사 초청으로 방한중인 안익태 선생의 유족 레오노르 안과 미겔 익태 안씨로부터 애국가의 저작권을조건없이 무상으로 한국 국민에게 양도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화부 심동섭 저작권과장은 이날 "안익태 선생의 미망인 로리타 안 여사 등은16일 오전 정동채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애국가 저작권 무상양도에 대한 공식의사를 밝히고 기증서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