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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5 11:58 수정 : 2005.03.15 11:58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영화 '돌려차기'로 스크린 데뷔를 한 김동완이 2005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그 동안 전주국제영화제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그들은 현재 한국영화를 이끌어가는 배우가 됐다.

김동완 역시 '돌려차기'에서 보여줬던 안정적인 연기와 남다른 열정으로배우의 길을 걷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홍보대사 선정이유를 전했다.

이에 김동완은 오는 28일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기념, 그가 출연한 '돌려차기'는 2005 전주국제영화제 '야외상영' 섹션에서 상영된다.

올해로 여섯번째 행사를 치르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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