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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7 16:55 수정 : 2005.03.27 16:55

■ 국립문화재연구소 산하 서울·중부권 문화유산조사단(단장 윤광진)이 22일 발족했다. 조사단은 풍납토성, 경복궁 권역 발굴을 전담하며 서울·경기·강원권의 다른 유적 조사도 맡는다. 사무실은 서울 풍납동 시립 청소년영어체험마을 건물(옛 외환은행 합숙소)에 차렸다. (02)473-9430.

■ 국립민속박물관은 최근 삼국, 고려시대의 전통무예 관련 문헌기록들을 정리한 〈한국무예사료총서ⅠⅡ〉를 출간했다. (02)3704-3223.

■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는 최근 새 위원장으로 최정필 세종대 박물관장을 뽑았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29일까지 60살 이상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 미술강좌’(4월12일~7월20일) 수강자를 모집한다. 또 31일까지 초등학교 4~6년생을 위한 ‘어린이 미술탐험’ 프로그램(4~11월) 참가 학교도 모으고 있다. www.moca.go.kr , (02)2188-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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