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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6 19:02 수정 : 2005.04.06 19:02

소설가 심윤경(33)씨가 장편소설 <달의 제단>(문이당)으로 제6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씨는 2002년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작가다. 무영문학상은 충북 음성 출신의 농민문학가 이무영(1908~60)의 문학세계를 기려 제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0일 낮 12시 음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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