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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8 18:41 수정 : 2005.05.08 18:41

시인이자 국학자인 조지훈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한 지훈상의 제5회 수상자로 시인 이문재씨와 국어학자 이기갑 교수(목포대 국문과)가 6일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이문재씨의 시집 <제국호텔>과 이 교수의 저서 <국어 방언 문법>이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5시 경기 파주 출판도시의 나남출판에서 열린다.

최재봉 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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