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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8 14:23 수정 : 2005.05.18 14:23

일본에서 배용준의 '광고 호감도'가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8일 전했다.

CM종합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1년간 일본에서 방송된 광고를 상대로 수도권 남녀 1천500명에게 호감도를 물었더니 남성 5인조 그룹 '스마프'가 8년연속 탤런트부문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문에서는 스마프의 멤버인 기무라 다큐야(木村拓哉)가 6년 연속 수위를 지켰고 여자 부문에서는 아이돌 가수 출신 마쓰우라 아야가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스마프는 멤버 5명 모두가 톱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배용준이 처음으로 탤런트 종합부문 10위, 남자부문 6위에 각각 올랐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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