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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6 22:23 수정 : 2005.06.06 22:23

KBS 2TV 주말연속극 '부모님전상서'(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가 지난 5일 68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와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이 드라마의 최종회시청률을 30.5%와 28.3%로 각각 집계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발표한 '부모님전상서'의 평균 시청률은 25.7%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일 시청률 18.4%로 방송을 시작한이 드라마는 방송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월 중순을 기점으로 시청률 30% 고지에 올라선 뒤 그 동안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주말드라마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KBS는 '부모님전상서' 후속으로 11일부터 오연수 이종원 박선영 김동완 주연의 새 주말극 '슬픔이여 안녕'을 방송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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