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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가 내놓은 작품은 10분짜리 〈에볼루션(Evolution)〉으로,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로봇의 휴머니즘적 욕망과 좌절을 그렸다. 심사단 쪽은 “무대미술이 놀랍도록 신선했다”고 평했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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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국제무용콩쿠르 최우수안무상 신종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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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가 내놓은 작품은 10분짜리 〈에볼루션(Evolution)〉으로,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로봇의 휴머니즘적 욕망과 좌절을 그렸다. 심사단 쪽은 “무대미술이 놀랍도록 신선했다”고 평했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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