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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4 20:50 수정 : 2019.06.24 20:51

2019 김세중 조각상 시상식이 24일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초대 수상자 심문섭 조각가, 김남조 김세중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어령 문학평론가, 최만린 조각가, 올해 수상자 심정수 조각가, 심사위원 이기웅 열화당 대표.

2019 김세중 조각상 시상식이 24일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초대 수상자 심문섭 조각가, 김남조 김세중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어령 문학평론가, 최만린 조각가, 올해 수상자 심정수 조각가, 심사위원 이기웅 열화당 대표.
한국 현대조각 1세대를 대표하는 대가인 김세중(1920~86)작가의 업적을 기려 김세중기념사업회(이사장 김남조)가 제정한 ‘김세중 조각상’의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효창동 김세중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본상은 심정수(앞줄 오른쪽 둘째) 조각가가, ‘청년조각상’은 최종운(뒷줄 왼쪽 셋째)가 받았고 ‘한국미술 저작·출판상’은 한길사 김언호(뒷줄 오른쪽 셋째) 대표가 수상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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