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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11 20:01 수정 : 2019.08.11 20:31

박양우(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주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에 앞서 10일 전남 담양 소쇄원을 방문해 1550년대 양식으로 재현한 한복을 입고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체험’에 나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즉석 홍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양우(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주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에 앞서 10일 전남 담양 소쇄원을 방문해 1550년대 양식으로 재현한 한복을 입고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체험’에 나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즉석 홍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일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 체험에 나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월당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양재혁 소쇄원장 제공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11일부터 오는 11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중이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blog.naver.com/namdogofeel) 블로그 또는 소쇄원 누리집(www.soswaewon.co.kr/)에서 신청을 받아 매회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062)43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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