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06 14:07 수정 : 2005.02.06 14:07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고희범)는 SBS(대표이사안국정)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지상파 DMB 사업 협력에 관한 협정체결식을 가졌다.

한겨레신문은 SBS가 지상파 DMB 사업권을 획득하게 될 경우 데이터방송 채널을임대해 운영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비디오와 오디오 채널의 일부 프로그램 제작 공급에도 나서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지상파 DMB 사업뿐 아니라 시너지 효과를낼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및 문화 사업 분야의 제휴도 추진하기로 했다.

SBS는 한겨레에 앞서 지난달 24일 교통방송(TBS), 경기방송, LG텔레콤 등과 지상파 DMB 사업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