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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19 18:48 수정 : 2019.12.20 02:3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운데)는 19일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에서 <기생충>으로 한국영화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오른쪽) 감독과 송강호(왼쪽) 배우에게 은관문화훈장과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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