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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4 21:48 수정 : 2005.07.14 21:49

클래식과 친구해요

예술의전당(www.sac.or.kr)이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생들에게 음악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어린이 음악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동안 미술, 서예 어린이 교실은 있었지만 클래식 음악 분야의 어린이 교육 강좌는 처음으로 아이들이 어렵고 지루한 음악으로 여기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 정경영 울산대 겸임교수와 이희경 동아대 초빙교수, 오페라 칼럼니스트 박종호씨 등이 강사로 나서서 공연관람 예절, 악기의 역사와 특성, 꼭 알아야 할 클래식 명곡, 오페라 감상법 등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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