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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3 18:19 수정 : 2005.08.03 18:20

오는 10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독일의 메탈밴드 ‘람슈타인’의 공연이 취소됐다. 이 공연을 주최하는 액세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람슈타인의 보컬 틸 린더만이 지난달 30일 스웨덴 고센버그 공연 때 무릎을 다쳐 취소됐다”고 밝혔다. 1544-1555로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람슈타인’은 영화 <매트릭스>에 담긴 ‘두 하스트’로 세계적인 인기 몰이를 했다. 화염방사기를 이용한 불쇼 등 화끈한 공연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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