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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3 18:20 수정 : 2005.08.03 18:21

200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5개 나라에서 19개 록그룹이 참여하는 ‘200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5~7일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한국밴드로는 ‘왓’, ‘크라잉넛’, ‘스키조’, ‘바세린’ 등이 나온다. ‘포이즌’과 ‘미스터 빅’에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리치코젠와 뉴메틀을 선보이는 ‘파워맨 5000’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마지막 날 공연에서는 ‘윤도현밴드’가 유럽투어 파트너였던 영국의 ‘스테랑코’와 한 무대에 선다.

행사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들의 리허설이 펼쳐진다. 또 5일 행사장 옆에선 ‘프린팅 제막식’이 열려 한대수, ‘체리필터’, ‘오!브라더스’ 등의 사인을 청동으로 만들어 설치한다. 이밖에 관객 참여 프로그램들이 여럿 마련된다. 051)888-3392. rock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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