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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0 20:00 수정 : 2005.08.10 20:03

원로작가 김기린씨 근작전

원로작가 김기린씨 근작전

◇…프랑스에 살다 5년전 귀국한 원로작가 김기린씨가 서울 인사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근작전을 차렸다. 유학시절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등 실존주의 철학을 천착했던 이 원로작가는 회화의 안팎을 화두로 흑백 색면의 속성을 뜯어보는 독창적 단색조 작업을 통해 사유가 빈곤한 국내파 단색조 작가들과 차별적인 작업이력을 쌓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성의 은빛 화면 위에 검정색 격자와 점을 무수히 찍어 점, 면의 경계를 삭이는 시도를 꾀한다. 23일까지. (02)734-7555.

김시연씨 소금으로 감정 표현

김시연씨 소금으로 감정 표현
◇…소금덩어리와 삶은 접목된다? 세오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작가 김시연씨는 눈물의 주성분인 소금에 일상 속 자신의 감정들을 대입시킨 이색 작업들을 내놓았다. 창틀 위 유리컵에 놓인 집모양 소금 덩어리, 찬장 속에 삐줏 솟아오른 원뿔모양의 소금조각, 거실바닥 위의 소금 도넛 등을 통해 작가의 감정은 객관적인 물질로 새롭게 재현된다. 18일까지. (02)58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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