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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08 21:07 수정 : 2018.04.08 21:38

이번주엔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국내 12개 무용단의 우수 작품 갈라 공연인 ‘2018 무용인 한마음 축제’를 연다. 발레 무대로는 국립발레단이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를, 유니버설발레단이 <지젤> 그랑 파드되를 선보인다.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김용걸 댄스시어터 <망각>, 모던테이블 <맨 오브 스틸> 등 현대무용도 만날 수 있다. 13일 저녁 8시, 14일 오후 5시.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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