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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1 18:17 수정 : 2018.09.13 00:34

은퇴 이후 사진작가로 변신한 유병창 전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가 두번째 사진전을 연다.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옛 인사아트 스페이스)에서 ‘에코 프롬 더 디스턴트 타임’(먼 옛날의 메아리)를 주제로 제주도 주상절리에 비밀처럼 새겨진 신비한 이미지들을 렌즈로 포착했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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