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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벨룽의 반지’ 내한공연 앞둔 앞둔 발레리 게르기예프
    독일 후기 낭만파 음악의 거장 리하르트 바그너(1813~1883)의 최고의 걸작 오페라인 4부작이 한국에서 아시아 초연된다.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마린스키 극장 오페라와 마린스키 극장 오케...
    2005-08-31 17:29
  • 김소민 기자 싸이·렉시 부비 콘서트서 부비다
    공연전 왜 왔어요? 하룻밤 7만7천원이라는데“아무 생각없이 놀수 있잖아요” 공연뒤 어땠어요?…대놓고 노니까 좋긴한데“기대만큼 파격적이진 않네요” 도대체 뭘 보여 주기에 19살 이상만 오...
    2005-08-31 16:59
  • 손가락 따라 춤추는 기타의 선율
    토미 엠마뉴엘은 손가락으로 튕기는 연주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호주 기타리스트다. 현란한 기교로 화려하고 서정적인 연주의 백미를 들려준다. 네살 때부터 가족밴드에서 기타를 치기 시작한...
    2005-08-31 16:56
  • 록밴드 몽구스 두번째 앨범 ‘댄싱 주’
    “붉은 코끼리 낙타 따라 노을 비끼는… 황금사자 텅 빈 두 눈 아름답고 아름답다, 춤을 추고 노래하자.”(춤추는 동물원) 몽구(김준수·23·키보드), 링구(김준기·19·드럼) 형제와 슈샤드(박희정...
    2005-08-31 16:53
  • 박정현, ‘클래식한 가을변주곡’
    ‘아르앤비 디바’라고 불리는 박정현(29)이 오는 3일 저녁 7시와 4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화려하고 힘이 넘치는 가창력으로 채운다. ‘저스트 어쿠스틱 Ⅱ-가을을 기다림’이다...
    2005-08-31 16:50
  • 노래-연주 몸섞어 ‘록밴드’ 를 낳다
    한국 청년문화의 통념을 형성한 오랜 수사법은 1970년대라는 시기와 통기타, 청바지, 생맥주라는 대표적 기호를 언급하면서 낭만과 저항을 서술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한국 청년문화가 ...
    2005-08-31 16:44
  • 9월1일 새앨범 - 메르세데스 소사
    메르세데스 소사 ‘라틴 아메리카의 목소리’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포크 가수 소사가 6년만에 정규 앨범을 내놨다. 4분의 2박자 ‘밀롱가’의 리듬을 그가 재해석한 것이라고 한다. “이 노래...
    2005-08-31 16:43
  • ‘봉평 달빛극장’ 9월2일부터 야외공연
    휘영청 달빛 아래 흰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메밀꽃밭에서 스펙터클한 야외연극을 즐긴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덕거2리 옛 덕거초등학교의 전나무숲에 마련된 야외극장 ‘봉평 달빛극장’ ...
    2005-08-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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