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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07 11:07 수정 : 2007.09.07 11:07

주한 터키대사관이 주최하는 한-터키 수교 50주년 기념 터키영화제가 10~14일 서울 중구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의 '디스턴트(Distant)'와 아흐메드 울루차이 감독의 '수박껍질로 배 만들기', 바르시 치르하산 감독의 '그도 나를 사랑해' 등 터키 영화 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 02-3789-5600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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