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07 16:15 수정 : 2005.04.07 16:15

밀레니엄서울힐튼=일식당 겐지는 14일 정갈하고 담백한 일식 요리의 정수를 선보이는 ‘제7회 쇼군(將軍)만찬’을 마련한다. 일본 장군들이 즐겨먹던 최고급 요리가 9가지 코스로 나온다. 11만8000원. 예약 필수. (02)317-3240.

서울신라호텔=유럽식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18~27일 열흘간 세계 3대 진미 가운데 하나인 푸아그라 요리의 최고 귄위자 장 폴 셰브레가 직접 전수하는 푸아그라 요리를 맛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7만5000~9만원. (02)2230-3369.

롯데호텔서울=이탈리아 레스토랑&카페 페닌슐라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랍스터를 곁들인 먹물 스파게티, 먹물 페투치니, 이탈리아식 만두 먹물 라비올리 등 오징어 먹물 파스타 3가지를 선보인다. 1만8000~2만원. (02)317-712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