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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2 16:43 수정 : 2005.05.12 16:43

‘용기와 도전정신을 겨룬다.’

모험 스포츠의 제전, ‘아시안 엑스-게임 2005’가 26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잠실운동장과 그 주변에서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세계 30여 나라에서 300여 명의 프로급 젊은이들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바이시클 스턴트, 웨이크보딩, 스포츠클라이밍, 인라인, 모터 엑스 등 6개 종목 11개 부문에서 불꽃튀는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아시안 엑스-게임’은 지난 1995년 세계적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이에스피엔>이 개발하고 주관해 온 대회로, 세계 140여 나라에 중계될 예정이다. 문의 한국관광공사 이벤트팀 (02)7299-437.

이병학 기자 leebh9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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