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바다를 건너온 해가 백두대간의 봉우리 위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31일 새벽 붉은 옷으로 단장한 산들이 깨어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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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바다를 건너온 해가 백두대간의 봉우리 위를 비추는 31일 새벽 붉은 옷으로 단장한 산들이 깨어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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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바다를 건너온 해가 백두대간의 봉우리 위로 떠오르기 전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31일 새벽 마지막 남은 민둥산 억새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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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민둥산 소경.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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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민둥산 소경.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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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민둥산 소경.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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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민둥산 소경.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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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민둥산 소경.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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