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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25 11:22 수정 : 2016.10.25 11:38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관광지 마을 바닥에 대형 착시그림 채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양평군은 청춘 뮤지엄(트릭아이 뮤지엄)과 양평군 귀농귀촌 협동조합의 재능 기부로 용문산관광지에 폭포수 착시그림 등 벽화와 바닥화 50여 점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마무리 작업 중인 바닥화와 벽화, 화보로 모았다. 사진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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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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