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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다·막걸리도 ‘투명 페트병’…페트병 맥주는 5년 뒤 퇴출될 듯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페트병을 퇴출한다는 취지의 자원재활용법 시행에 따라 음료·주류업계가 유색 페트병에서 투명 페트병으로 속속 바꾸고 있다. 다만 약 5년의 ‘유예기간’을 받은 페트병...
    2020-01-10 14:39
  • 대외경제연 “미국-이란 충돌, 우리경제 미치는 영향 제한적”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0일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충돌 사태와 관련해 향후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이날 ‘미-이란 충돌사태의 ...
    2020-01-10 14:01
  • 은행 주택담보대출 37개월만에 최대 증가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3년 1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의 ‘2019년 12월 가계대출 동향’을 종합하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1개월 ...
    2020-01-10 13:44
  • 연말정산 환급금,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에서 확인하세요
    국세청은 모바일 홈택스(손택스)를 전면 개편해 올해부터 연말정산과 부가가치세 납부 등 주요 세무업무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연말정산은 모바일로...
    2020-01-10 11:18
  • 홍남기 “미-이란 갈등, 우리 실물경제 아직 영향 없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상황과 관련해 “아직 우리 실물경제에 직접적 영향이나 특이동향은 관찰되지 않는다”며 “차분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2020-01-10 10:11
  • 시민단체, 데이터3법 통과에 “1월9일은 정보인권 도둑맞은 날”
    국회가 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에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은 인간성의 일부인 개인정보를 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넘겨버린 날로 기억...
    2020-01-10 09:57
  • [정혁준의 비즈니스 글쓰기]문장에 균형을 갖추자
    1. 글 쓸 때도 사람이 먼저다2. ‘대한’을 대하는 자세3. ‘의’와 전쟁을 선언하라4. ‘빵들과 장미들’이 어색한 이유5. 갖지 말고 버리자6. ‘것’을 줄여쓰라7. 주어에 서술어를 응답하라8. 쌍...
    2020-01-10 09:00
  • 환경과 지구를 지킨다, 파타고니아
    브랜드 읽어주는 여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값비싼 물건으로 자신을 과시하는 시대는 지났다. 적어도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부여한 가치를 우선한다.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만족도...
    2020-01-10 09:00
  • [곽윤섭의 포토인] 변해가네
    한 번 찍고 나면 내가 추가 후보정을 하지 않는 한, 사진은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사진을 묵혀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꺼내보면 바뀐 듯한 기분이 왕왕 든다. 어떤 대상이 불현듯 눈에 띄거나...
    2020-01-10 09:00
  • 속도 내는 ‘디지털 위안화’…달러 기축통화 흔든다
    중국이 주요국 중앙은행으로는 세계 처음으로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시대를 올해 열 것으로 보인다. 알리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가 일상생활에서 보편화한 데 힘입어,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20-01-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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