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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08 19:01 수정 : 2008.10.09 09:55

현대증권 新 조직문화 선포식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7일, 본사 15층에서 최경수 사장을 비롯한 본 • 지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증권 新조직문화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현대증권은 현대그룹의 <新조직문화 4T>(Trust; 신뢰, Talent; 인재, Togetherness; 혼연일체, Tenacity; 불굴의 의지)를 바탕으로 “소매영업 중심으로 사업 분야별 경쟁력을 강화하여 Big 3 종합투자은행으로 도약”한다는 2010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전략을 선포했다.

현대증권 <新조직문화 실천전략>은 ▶적극적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만족/주주이익/직원행복 극대화, ▶사업부문별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수립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지식경영시스템 등 커뮤니케이션 채널 보완으로 전략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경영관리시스템 선진화를 통한 조직 생산성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경수 사장은 “현대증권이 지난 6월 新영업력 창출 결의대회에서 한국 최고 종합 투자은행으로 도약할 기틀을 다진 만큼, 이번 <新조직문화 4T> 선포를 바탕으로 비전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조직문화 차원에서도 혁신을 펼칠 것이며, 이를 밑거름 삼아 최근 금융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현대증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2008 新영업력 창출 결의대회> 개최를 통해 장기 비전을 재정립한 바 있으며, 전사적인 혁신활동을 위해 혁신담당자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난 4월 최경수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다.

자료제공 :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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