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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31 10:37 수정 : 2009.03.31 10:37

뉴스저작권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디와이커뮤니케이션이 사명을 오픈프레스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오픈프레스는 지난 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결의하고 17일 등기와 사업자등록 변경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김도영 대표이사는 “지난 4년간 언론사 파트너들과 카피폴리스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명 변경이 꾸준히 논의되어 왔다.”며 “오픈프레스의 사업은 언론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익모델이 발생하므로 사업내용에 걸맞는 사명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라며 제휴언론사를 기반으로한 사업의 다각화와 의지를 내비쳤다.

오픈프레스(www.openpress.co.kr)는 뉴스저작권 보안솔루션 서비스인 카피폴리스뿐만 아니라, 언론홍보 PR서비스인 뉴스캐스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현재 국내외 유력 언론사 80개 업체와 제휴하여 뉴스저작권 보안솔루션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뉴스캐스트(www.newscast.co.kr)는 80개 제휴언론사를 기반으로 언론보도 보장과 저작권 문제해결, 바이럴 마케팅을 내세워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미디어기획실의 이강미 실장은 “오픈프레스는 연말까지 130개 언론사와 제휴하게 된다.”며 “우리와 제휴하는 언론사는 뉴스저작권 보안뿐 아니라 기업PR, 지자체PR,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 자료제공 : 오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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