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고객중심 서비스로 최우수 증권사 선정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이 지난 7일 스톡피아가 발표한 증권사 온라인트레이딩 서비스에 대한 평가 결과 종합순위 1위를 기록 최우수증권사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온라인금융서비스 전문 평가기관 스톡피아에서 진행하였으며, 1월2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간 28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HTS와 홈페이지 및 WTS, 온라인금융상품 쇼핑몰에 대한 트레이딩, 정보제공, 커뮤니케이션, 지원서비스, 속도/안정성 등을 주요항목으로 평가하였으며, 총 540여 개의 평가기준이 적용됐다.

현대증권은 트레이딩과 고객지원 부문에서 최하위 증권사와 무려 2배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8개 증권사중 최고의 점수를 받아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스톡피아는 한 관계자는 “현대증권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타사와 차별화 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고, 특히 홈페이지와 HTS의 생생stock라이브를 통해 사용자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야간에도 무료로 종목상담을 받을 수 있어 고객서비스에서 단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3월말에 오픈 한 ‘Choice & Care’ 서비스는 안정적인 펀드관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제공되어 열흘 만에 1만 명이 가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대증권은 “보다 많은 펀드 투자자들이 펀드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대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Choice & Ca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애용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5월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뉴칼레도니아 여행상품권’, ‘닌텐도 위핏 세트’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료제공 : 현대증권(www.youfir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