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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14 17:59 수정 : 2009.08.17 18:22

‘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

공병호 박사가 말하는 30대 직장인의 출세 가이드

“야근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줍니까?”, “월급 받는 만큼 일하면 되지 왜 열심히 해야 합니까?”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가졌을 불만이다.

더구나 요즘 30대들에게는 직장보다 개인의 삶에 충실 하는 것이 현명한 삶이라는 인식이 대세를 이루면서 회사는 단순히 일한만큼 월급 받는 곳으로 전락해 버렸다.

저자 공병호는 이런 생각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고, 30대는 직장인에게 있어서 출세의 토대를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또 직장생활을 등한시 하는 사람들에게 “ ‘자유로움’에는 공짜가 없다. 지금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고 나중에 지불할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그 비용을 꼭 지불해야 한다.” 고 충고한다.

공병호의 <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 책 구매 바로가기

<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는 조직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한편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알려준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구조 속에서 80년대처럼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승진하는 길은 없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출세를 바라지만 피라미드 형태의 조직에서는 극소수의 사람만이 선택될 뿐이다.

"직장인들이 회사라는 조직을 몰라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도, 평가 받지도 못하면서 내쳐지는 것을 보고 조직의 실상과 출세의 비밀을 가감 없이, 냉정하게 쓰고 싶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직장인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흐름출판 정가 12,000원>

공병호의 <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 책 구매 바로가기

* 자료제공 : News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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