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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10 18:26 수정 : 2009.09.10 18:26

온라인 배너광고를 본 이용자의 검색행동까지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효과지표가 등장했다.

인터넷광고 미디어렙사인 ‘메조미디어’는 지난 1일 온라인광고 솔루션 ‘메조(Mezzo) STI’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메조 STI’는 배너광고 클릭 횟수를 집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검색한 이용자의 광고 반응까지 측정할 수 있다. 배너광고에 노출된 이용자들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해서 광고주 페이지에 들어왔는지, 어떤 검색엔진을 활용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메조미디어 미디어전략팀 박혜영 팀장은 “그 동안 수치화하지 못했던 배너광고의 검색 유발효과를 측정할 수 있게 됐다”며 “클릭 효과에만 의존하고 있는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배너의 노출 효과가 새롭게 재조명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자료제공 : 메조미디어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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