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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17 18:43 수정 : 2012.09.14 16:30

개성 있는 스타일의 아동복, 미시스타일의 엄마 옷

눈앞에 다가온 추석, 아이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엄마가 똑같을 것이다.

개성 있는 스타일의 예쁜 아동복쇼핑몰 ‘콩스푼’(공동대표 신혜정, 김지현)이 추석을 대비해 가을코디방법을 가득 제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콩스푼(www.kongspoon.com)은 브랜드메이커가 아닌 보세의류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아동복쇼핑몰이다. 다양하고 예쁜 아동복 외에도 미시스타일의 엄마 옷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사랑스런 커플룩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

가을 시즌에 접어들면서 콩스푼이 제시하는 가을 대표 아이템으로는 소녀감성의 예쁜 ‘제이미원피스’와 가볍고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이 좋은 ‘나그랑 후드티’가 있다.

어른들도 열광하는 래글런 소매의 후드티는 레깅스, 청바지, 면바지 등 어떤 옷에도 자연스러운 코디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상큼 발랄한 느낌과 귀여움을 동시에 뿜어낼 수 있는 간지아이템이니 꼭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

네크라인의 레이스가 더욱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뽐내는 ‘제이미원피스’는 가족행사 혹은 결혼식 참석 시 입혀도 손색없을 만큼 꼬마숙녀의 기품이 느껴지는 아동원피스다.

현재 콩스푼에서는 신규가입 시 2천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여름과 가을상품을 동시에 6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혜택과 버버리 머리핀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혜정 대표는 “앞으로도 예쁘고 저렴한 아동복쇼핑몰 하면 '콩스푼'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단순 쇼핑 공간만이 아닌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애드추어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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