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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09 17:09 수정 : 2009.11.09 18:31

각종 무료통화 등 혜택으로 통신료 절반 이상 아껴

인터넷전화가 기존 유선전화와 달리 가입자간 통화요금이 무료라는 점 때문에 최근 주부들 사이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전화는 기존의 구리선에 결코 뒤지지 않는 통화품질을 보장하면서도 각종 할인(휴대폰 발신 할인)과 가입자간 무료라는 장점을 지녀 친정이나 이웃집, 친구 등과 통화시간이 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외나 군대에 있는 자녀들과도 인터넷전화로 무료 또는 국내 전화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전화 각종 혜택, 상담하러 가기


가정용 인터넷전화 가입률 1위를 달리고 있는 LG데이콤의 본사 직영 가입센터인 (주)다즈정보통신(www.homelg070.co.kr)은 정부가 인터넷전화 활성화 정책을 펼침에 따라 가입자 증가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전화기 무료 지급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한 혜택을 주고 있는 데다, 전화기 자체의 디자인이 핸드폰과 비슷한 크기까지 진화하는 등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다즈정보통신은 덧붙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름마을에 사는 이영은(48·주부)씨는 “매일 중국에 있는 큰아들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군에 간 작은아들도 집과 여자친구에게 통화를 무료로 하고 있다”며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가입했는데 지금은 좀더 빨리 바꿔 요금 아끼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즈정보통신은 ‘인터넷전화 전문 상담원’을 구성하여 현재 고객이 사용하는 전화와 직접비교를 통해 실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할인되는 금액 등을 정확히 계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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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주)다즈정보통신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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