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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10 15:27 수정 : 2009.11.10 15:27

사진제공 : 허브데이(www.herbday.kr)

웰빙시대에 맞게 많은 신세대 여성들의 소비구매욕은 점점 까다로워지고 건강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여성용품 생리대와 관련하여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제 생리대 시장은 여성 소비자의 수준 높은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반생리대와 여러 기능이 있는 생리대로 양분돼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추세이다.

(주)허브데이(www.herbday.kr)는 한약성분이 포함된 생리대 ‘허브데이’를 출시하여 여성고객들에게 강한 어필을 하고 있다.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여성들의 그날을 상징하는 것이 ‘허브데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허브데이의 제품 중 대형이나 중형은 샘 방지까지 있는 날개 형으로 안전한 흡수력을 자랑하고, 팬티라이너는 양이 적은 날이나 운동 후 평상시에 사용해도 좋아 수준 높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허브(박하), 알로에, 용뇌, 어성초 등 천연식물성 한약성분으로 제조된 순면감촉커버는 생리 때마다 힘들어 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다.

생리대는 이제 여성의류나 액세서리처럼 외형을 꾸미는 사치품이 아니라 불황이나 호황 따로 없이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는 여성전용 생활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허브데이의 박정희 대표는 "국민건강을 우선 생각하는 윤리적 목표와 고객감동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는 선두주자로 고객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후이즈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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