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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19 11:16 수정 : 2009.11.19 16:05

자료제공 :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이사장 이세웅)는 지난달 1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제 2회 2009 서울사이버디자인대전’을 오는 20일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사이버디자인대전은 ‘Green 상상’을 주제로 열리며, 창의적인 21세기형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응모분야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각디자인’, ‘사진’, ‘교사 및 교원’ 등 총 4부문이다. 수상자는 11월25일에 발표되며, 부상을 포함하여 총 1,500만원의 상금을 부여 받게 된다. 특선 이상의 수상작은 12월3일부터 8일까지 혜화동 국민대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접수는 공모전사이트(http://multi.iscu.ac.kr/greensangsang)를 통해 가능하며, 응모대상은 고교생, 전문학교, 전문대, 일반인 등 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2-944-5120~5122)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이성태 멀티미디어 학과장은 “지난 1회에서 창의적이고 새로운 감성 작품들이 많이 선보였었다”며 “이번 역시 주제에 맞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서울사이버대학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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