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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23 17:27 수정 : 2009.11.23 17:27

자료제공 : 54번가(www.54street.kr)

최근 급격히 내려간 기온과 신종플루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온라인 매장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환율로 얼어 붙었던 해외상품 구매대행 이용이 최근 환율 안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고객들은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 이용 시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과 안심할 수 있는 검증된 쇼핑몰을 찾는다. 54번가(www.54street.kr)는 최근 많은 구매대행 쇼핑몰의 단점을 보완해 글로벌 쇼핑에 알맞은 장점들을 내세워 유행에 민감한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54번가는 명품, 최신트렌드, 힙합, 신발, 스포츠용품부터 키즈브랜드까지 최신 유행에 앞서 최상의 신제품들만을 보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마치 뉴욕의 패션쇼핑몰을 통째로 옮겨놓은 것 같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마니아 층까지 형성돼있다.

또한, 빠른 배송과 거품 없는 가격, 미국 현지에 있는 방하늘 팀장이 발 빠르게 제품을 꼼꼼히 따지고 체크해 소비자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우선시 한다는 점이 54번가의 자랑이라고 한다.


54번가 김현덕, 성하나 두 대표는 “안정권을 찾은 환율과 관세, 해외 쉬핑비를 더해도 매우 저렴하고 다양한 미국 신상브랜드를 쉽고 빠르고 접할 수 있는 이점으로 보아 앞으로 소비자들이 계속 선호 해주실 것으로 자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54번가(www.54street.kr)에서는 함께할 무자본 창업 밴더들은 상시 모집 중에 있다.

* 자료제공 : 후이즈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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