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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10 11:20 수정 : 2009.12.11 11:33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계좌조회 서비스를 ‘네이버 통합계좌조회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통합계좌서비스’는 각 금융기관에 분산돼 있는 본인의 금융정보를 손쉽게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공인인증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체계좌(증권, 펀드, CMA)와 잔액, 거래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입하고 있는 펀드별 투자금액과 수익율 조회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증권 홈트레이딩을 신청한 고객 중 네이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네이버 로그인, 이용약관 동의, 본인확인, 프로그램 설치, 금융기관등록을 거친 후 통합계좌 인증서 로그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증권 권용욱 부장은 “현대증권과 연계로 ‘네이버 금융 통합계좌조회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금융자산을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인인증서만으로 접속하여 중요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정보유출 걱정도 덜게 되었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현대증권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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