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12.14 08:52
수정 : 2009.12.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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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팜스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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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 중에는 부동산투자 고수들이 꽤 많다.
얼마 전 드라마에서 아줌마역할로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컴백한 K씨부부는 청담동에 5층짜리(100억원대)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90년대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만들어낸 가수 S씨도 논현동에 6층짜리(200억원대)건물주인이며, 헐리웃진출에 성공한 B씨도 어린나이에 150억원대 건물을 사들여 얼마 전 유명세를 탔다. 이들은 불안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은퇴 후를 고려해, 매월 월세수익이 나오는 상가를 선택했다고 한다.
개그계의 부동산투자고수로 알려진 P씨는 일반인들이 일명 묻지마투자식으로 인천 청라 등의 신도시청약시장 등에 몰리는 반면, 진짜 고수들은 수도권 위주의 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간다며 초보투자자들에게 조언을 남긴 바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부동산투자성공사례가 소문이 나면서, 소액종잣돈을 가진 투자자들도 노년을 대비하여 수익성상가쪽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은평구 불광역세권은 재개발예정지로서 단지내의 협소한 도로와 주차공간이 부족한 단독주택지가 많아 주민들의 거주환경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데 앞으로 도로개선은 물론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양호주거단지로 탈바꿈예정이기 때문에 특히나 관심이 많다.
특히, 이 지역 내의 랜드마크인 2001아울렛/킴스클럽(지하철 3,6호선 불광역과 직접연결)이 영업중인‘팜스백화점’은 소액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상가투자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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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팜스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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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백화점의 가장 큰 장점은 건물 지하2층부터 지상7층까지 ‘이랜드’와 10년 장기임대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이랜드에서 점포를 관리•운영하기 때문에 마치 안전하게 은행에 예치해놓은듯 하다. 계약과 동시에 은행금리보다 3배 높은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실속 있는 투자처는 없다고 하겠다.
또한, 이제는 서울 서북부의 문화 메카로 자리잡아 쇼핑의 공간만이 아닌 시민의 평생교육을 보장하는 문화센터와 가족뮤지컬 공연장인 불광홀, 지상11층부터 14층까지 입점해 있는 CGV 9개관, 인기스타 이훈이 직접 운영 중인 휘트니스센터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확보되어 지역의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0년 은평뉴타운과 삼송·지축신도시의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서울 서북부, 경기고양, 파주 등의 유동인구까지 흡수하는 대규모 블랙홀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하고 있다. 또한 상가 투자시의 실패위험이나, 투자 수익의 불확실성에 비추어 보아, 안전성과 수익성이 기존상가와 달라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현재 팜스백화점은 기존분양은 완료된 상태이며, 회사 보유분에 한하여 특별분양중이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최근 선임대 후분양을 앞세워 연수익을 보장하는 상가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보장했던 연수익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분쟁이 빚어진 경우도 종종 언론을 통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상술에 휘둘리기 보다는 투자자 스스로가 상가의 입지와 상권, 상가컨텐츠, 현재까지 운영결과 임대수익이 꾸준히 보장되었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결정한다면 그야말로 위기속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문의: 02-350-8924
* 자료제공 : 팜스백화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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