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G마켓
|
장난감 최대 70% 할인, '뽀로로 미끄럼틀' 등 인기상품 단독판매
G마켓(www.gmarket.co.kr)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난감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토이(Toy) 특가전’을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에서 인기베스트 장난감을 가격과 성별로 구분 맞춤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1~3만원대 알뜰실속선물, 5만원대 이상 프리미엄선물 등의 코너에서 각종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덕분에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선택에 고민하던 부모들은 걱정을 덜게 됐다. G마켓은 매일 다른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원데이쇼핑특가’ 코너, 시중가 15만원 상당의 ‘쿠페미니 전동차’를 입찰하는 ‘행운 경매’ 코너, ‘뽀로로 퍼즐플러스 쇼핑카드’, ‘뽀로로 미끄럼틀’, ‘뚱이 드레스룸’ 등 인기장난감을 G마켓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기획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약 1만 명에게 ‘장난감 정리함’, ‘물티슈 및 바디로션 2종 세트’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1만원과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 1,500원, 3,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G마켓은 크리스마스 전까지 인기 장난감을 배송 받을 수 있는 ‘파이널특가전’을 21일부터 23일까지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G마켓 운영사업팀 박주상 팀장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선물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즌인 만큼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장난감 특가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획전에서 가격과 성별에 따른 맞춤선물과 큰 할인혜택까지 제공하니 아이들 선물 구입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G마켓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