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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31 17:32 수정 : 2009.12.31 17:32

자료제공 : 하나리퍼블릭

최근 기업에서 인력 채용시 토익보다 영어회화를 중시하고 있다. 다수의 회화 학습자들은 일반 회화클래스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느끼며, 어학연수 외에 별다른 학습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하나리퍼블릭 디온 공동대표는 “회화공부는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배우고 바로 실전에 사용해야 계속적인 동기부여가 됩니다. 많은 학원이 교과서식 또는 시험대비식 영어 교육을 하는데 ‘실전대화용’ 영어를 배워야 회화가 빨리 늘게 됩니다. 그래선지 주변에서 어학연수 6개월보다 외국인친구와 음주영어 6개월이 낫다고 평가하더군요”라고 말했다.

하나리퍼블릭은 학원과 스터디카페, 외국어전용BAR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공간이다. 학원에서 스파르타식 실전영어수업 후 스터디카페에서 무한반복 학습이 이뤄지며, 외국어전용BAR에서 외국인과 맥주한잔 함께하며 ‘영어로 말하며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말 그대로 영어를 일상처럼 사용하는 곳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한외국인과의 교류파티와 동호회 활동을 주최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으로 설립 2년만에 회원수 20만을 넘어 30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수강생 박진우(25세)씨는 “영어를 재미있게 반복하는 시스템이라 게으른 저도 빠르게 실력이 늘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친구를 쉽게 사귀고 바로 실전에 사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하나리퍼블릭의 장점을 소개했다.


하나리퍼블릭은 외국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국제지원센터와 온라인동호회가 첫 출발점이었다. 소속 외국인들은 다양한 한국인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싶어했고, 이에 ‘외국인 친구 사귀기’모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모임 초기 참여한 다수 한국인들은 영어능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모임 주최자들이 즉석에서 간단한 ‘실전영어’를 가르치게 되었고,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회화학습자를 위한 학원까지 설립하게 되었다.

하나리퍼블릭어학원의 공동설립자 브랜슨대표는 “일개 언어에 불과한 영어, 바른 접근법으로 학습하면 빠른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회화로 스트레스 받고 주눅들어 열등감까지 느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학원가는 것도 부끄럽고 시작할 용기조차 없는 분들께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변화에는 ‘시작’이 있고, ‘시작’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조금만 더 용기 내세요!”라고 말했다.

하나리퍼블릭 외국인친구 사귀기 실전스터디 커뮤니티

싸이월드 http://club.cyworld.com/hanarepublic

네이버 http://cafe.naver.com/hanarepublic

다음 http://cafe.daum.net/hanarepublic

* 자료제공 : 하나리퍼블릭어학원(www.hanarepublic.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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