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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07 16:45 수정 : 2010.01.07 16:45

자료제공 : 아일랜드코스메틱

아일랜드코스메틱, 발효화장품 대중화 선언

‘피부가 숨쉬는 섬’ 스킨아일랜드

여성들 사이에서 발효화장품의 높은 인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 탓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20~30대 여성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아일랜드코스메틱은 최근 발효화장품 대중화를 선언하고 중저가 브랜드 ‘스킨아일랜드’를 출시했다. ‘피부가 쉬는 섬’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스킨아일랜드’는 유익한 식물의 발효 추출물을 배합하여 만든 화장품이다. 미생물 자체효소를 이용해 만든 발효 추출물 사용해 가히 천연화장품이라고 하겠다. 또한 가격이 타사와 비교해 50% 수준으로 책정되어 앞으로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스킨아일랜드는 발효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 여성을 위한 케어전문 화장품을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해 내년에는 수도권 지역에 오프라인 브랜드샵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랜드코스메틱은 ‘스킨아일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www.skinisland.co.kr)에서 무료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자료제공 : ㈜아일랜드코스메틱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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