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1.18 11:59
수정 : 2010.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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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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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로 여가생활의 변화가 왔다. 그래선지 리조트회원권에 관심이 부쩍 몰리고 있다.
숙박을 넘어 콘도,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리조트회원권을 찾는 사람이 많다.
대명리조트는 4계절 종합레저타운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 설악리조트를 시작으로 양평리조트, 비발디파크, 단양리조트, 경주리조트, 제주리조트, 쏠비치, 변산리조트와 거제리조트 착공까지 대한민국 전 지역에 분포 되어있다. 또한, 40~90평형대의 VVIP 별장형 객실, 소노펠리체를 비발드파크 오션월드 내에 한달 전에 선보였다. 소노펠리체 오픈으로 역시 대명이라는 호평까지 듣고 있다. 특히 대명리조트는 노후된 건물을 바로 리모델링하여 그 어떤 콘도 보다 깨끗함과 최신시설을 자랑한다.
리조트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2009년 대명리조트가 수상하였다. 여행, 휴식과 비즈니스 접대까지 모두가 가능한 대명리조트, 누구나 한번쯤 회원권을 생각한다.
일상에서 쌓이는 스트레스 대명리조트에서 한방에 날려보자!
문의 : 대명리조트 02-2186-5774,
www.dmlc.co.kr/kimmyoungsik
* 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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