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1.21 14:21
수정 : 2010.01.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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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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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는 4계절 종합레저타운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 설악리조트를 시작으로 양평리조트, 비발디파크, 단양리조트, 경주리조트, 제주리조트, 쏠비치, 변산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최근 거제리조트 착공까지 대한민국 전 지역에 분포 되어있다. 또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그랜드 오픈 이후 고급 리조트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을 가입하면 골프, 승마, 스파, 스키, 휘트니스, 수목원, 오션월드와 아쿠아 월드시설을 무료이용 또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쏠비치, 비발디파크, 설악, 단양, 경주, 양평, 제주, 변산 8개 직영체인과 체인콘도, 호텔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40~90평형대의 VVIP 별장형 객실, 소노펠리체를 비발드파크 오션월드 내에 한달 전에 선보였다. 소노펠리체 오픈으로 역시 대명이라는 호평까지 듣고 있다. ‘소노펠리체(SONOFELICE)’라는 이름은 ‘SONO-꿈, 이상향’과 ‘FELICE-행복, 즐거움’의 합성어로 ‘꿈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이란 뜻이다.
소노펠리체는 지상 최고의 보석 다이아몬드와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모티브로 설계되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설계를 담당한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은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세계적인 명품 건축으로 유명하다. 소노펠리체는 외관뿐 아니라 내부 마감도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 한층 품격을 높였다. 습도조절, 항균작용과 공기정화까지 가능한 ‘천연 황토 타일’, 이산화탄소와 유해물질 흡착 분해효과 기능이 첨가된 ‘천연 규조토 벽재’, 여기에 황토, 옥, 숯, 향나무 등이 함유된 최고급 ‘황토 한지’를 벽지로 사용 건강까지 고려해 건축되었다.
리조트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2009년 대명리조트가 수상하였다. 대명리조트는 오너쉽과 멤버쉽 두 가지 형태로 분양 중이며, 개관 이전 레지던스 객실의 80%가 분양되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문의 : 대명리조트 02-2186-5774,
www.dmlc.co.kr/kimmyoungsik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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