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1.25 20:07
수정 : 2010.01.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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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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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몰, 모바일 쇼핑 서비스 개시
모바일 쇼핑에 필요 기능만 탑재, 이용 편리
상점 관리자용 모바일 웹도 서비스 예정
아이폰 열풍과 국내 도입을 검토 중인 구글의 넥서스원, 시장 공략 강화에 승부수를 띄운 국내 업체의 반격 등 그야말로 ‘스마트폰의 전성시대’다. 더불어 모바일 쇼핑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의 대응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도메인·호스팅·솔루션 전문기업 후이즈(whois.co.kr/대표 이신종)는 후이즈몰 입점 쇼핑몰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 UI(사용자환경)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들의 모바일 쇼핑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후이즈몰(whoismall.com)의 ‘모바일 쇼핑서비스’는 쇼핑몰 이용 고객들에게 가격비교, 상품검색, 인기·추천 상품 노출, 로그인 페이지, 장바구니 등 모바일 쇼핑에 꼭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폰을 이용해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운영자들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모바일 접속은 후이즈몰 모든 상점이 가능하다.
후이즈몰 사업 총괄 김선태 부장은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모바일 쇼핑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그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가적으로 “후이즈몰 입점 쇼핑몰에 필요한 모바일 웹 및 위젯, 상점 관리자용 모바일 웹도 개발 완료단계에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후이즈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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